세계적인의료기기로인증된제니센터치포인터TouchpointerAcutouch

접촉면과 90° (직각)되게 세워서 접촉시킵니다.

접촉방향은 어느방향이 되든 상관없으나 접촉시 압력은 자체 무게정도의 두배만큼만 가   해지 면 됩니다. 혹시 좀 더 압력을 가해도 좋습니다.

접촉후 5~10초 정도 반응을 기다립니다.
  증상이 심한 부위는 즉각 반응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몇 초후에 나타나기도 하기 때
  문입니다.

반응이 없는 경우는

      첫째 - 정상상태이므로서 기혈의 막힘이 없을 때
      둘째 - 진통성 약재(한약등 포함)을 복용 했을 때
      셋째 - 금침이 몸안에 있을 때
      넷째 - 진통제를 장기간 복용한 후 1주일 이내일 때나 진통성 주사를 맞은 후 혹은 스테로
                이드 홀몬제제를 먹었거나, 바르거나 주사를 맞은 후 그 효력이 남아 있을 때
      다섯째 - 나타난 증상이 오래되어서 표면 신경이 마비되어 있을 때 등입니다.

정상인 경우 반응이 없을 때는 다른 부위로 옮겨 접촉시킵니다.

반응이 있을 경우 30초이상 접촉시킵니다. 접촉시간을 길게 하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강한 반응지점에는 가능한 오래 접촉 시킬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반응 느낌은 따갑거나 찌르는 듯 하거나, 짜릿하거나, 무겁게 누르는 듯 하거나, 약한 전기
  가 흐르는 듯 하거나, 뜨거운듯한 느낌 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혹 끝이 날카로와서 찌르느 듯한 느낌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실은 기혈이 막힌   부분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상이 없는 얼굴이나 손등 혹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위
  에접촉시켜보고 비교하시면 느낌이 다른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인체의 약한 곳이든 강한
  곳 이든 관계없이 반응이 나타나므로 피부가 약한 곳이라서 따가운 것이 아닙니다.

‘적’ 과 ‘청’을 동시에 사용 하실 때 과학적으로는 어떻게 사용하시든 상관이 없고 한 개
  를 사용하는 것 보다 두 개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그것은 인체의 미세전류가
  교류이기 때문입니다.
  ‘적’ 과 ‘청’을 동시에 접촉시킬 때 3cm이상 떨어지게 접촉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동양의학적으로 임상에 의하여 ‘적’과 ‘청’을 구분하여 즉, S극과 N극을 적절히 사용 했을 때   좀 더 나은 효과가 있을 수 있으며, 이 경우는 활용책에 특별히 표시했습니다. 바뀌어도 효과   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접촉이 필요한 부위는 통상적으로 증상이 있는 직접부위가 되겠으나 효과적으로 사용하시
  기위해서책을 참고하면서 사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제니센의 특징

- 약, 침, 주사가 아니므로 부작용이 없습니다.
- 시간과 장소에 제한이 없고 따로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활용책자 참고)
- 소모품이 아니고 반영구적이며 여러 가족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휴대가 편리하다
- 에너지 소모도 걱정할 필요없다.